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 시리즈/캐넌 세계관 (문단 편집) === TIE/rp 리퍼[anchor(타이 리퍼)] === [[파일:TIE-Reaper-SWESV.png|width=500]] TIE/rp Reaper attack lander TIE 리퍼는 시에나 함대 시스템에서 설계/제작한, 타이 스트라이커와 비슷한 외관을 지닌 병력 수송용 기종이다. 타이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평평하고 뾰족하고 수평한 날개가 특징이다. 전장 24.2m, 전폭 16.5m, 전고 4.7m로 상당히 덩치가 큰 편. 조종실에는 두 개 시트가 나란히 있지만 1명이 조종을 전담할 수 있다.[* 콕핏이 최초 공개된 코믹스에서는 [[https://vignette.wikia.nocookie.net/starwars/images/5/5a/Reaper_interior.jpg|시트가 3개나 있었지만]] 스타워즈 스쿼드론에서 2개로 변경되었고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바뀌었다. 사실 타이 리퍼의 크기를 고려하면 조종석 3개는 좀 과하긴 하다.] 무장으로 레이저 캐논 2문이 있지만 보통 다른 스타파이터의 호위를 받는다. 제국 타이 파이터 계열 중 굉장히 드물게도 방어막과 1등급 하이퍼드라이브를 장착하였다. 내부가 뻥 뚫린 구조인 U-wing과는 달리 조종실과 승객실이 격문으로 구분되어 있다. 전장에 신속하게 병력을 투입하는 역할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단 보딩 램프가 있다. 문제는 이 램프가 기체 최후방에 위치했는데 앞을 향해 열리는 구조라([[https://youtu.be/KtstvvhJAFY?t=113|참고]]) 전장에 투입될 병력은 미리 램프 위에 대기해야 했으며, 램프를 열어둔 상태로 승하선은 상당히 불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. 타이 시리즈 전통의 상단 해치 역시 존재하며 주로 승무원들이 사용했다. 제국 초창기부터 사용되었으며 [[스카리프 전투]]에 최소 1대가 투입, 스카리프 행성에 침투한 로그 원 특공대의 제압을 위해 [[오슨 크레닉|오슨 크레닉 국장]] 휘하의 [[스톰트루퍼#s-4.1.3.3|데스트루퍼]] 분대를 투입시키는 역할을 한다.[* 3대의 타이 스트라이커의 호위를 받아 출격한다.] 로그 원에서 등장한 신예 기체임에도 '하이퍼드라이브를 갖춘 소규모 병력 수송선'이라는 설정이 굉장히 합리적인 덕분에 [[U-wing]]과 마찬가지로 캐넌 매체에서 상당히 자주 등장하고 있다. 그 전까지는 해당 역할을 [[람다 셔틀]]이나 센티넬급 상륙선이 담당했지만 이 둘은 크고 고급스러워 그냥 소규모 병력 수송용으로 등장시키기엔 애매했기 때문이다. 그저 수송기로만 쓰이지 않고 각종 전자전 장비 및 보급 드로이드 등을 장비해 지원기로 사용되기도 했다. [[스타워즈 제다이: 오더의 몰락]]에서도 등장. [[인퀴지터리우스]]와 퍼지 트루퍼 역시 사용한다. [[스타워즈: 스쿼드론]]에서는 지원기로 등장한다. 타이 리퍼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첫 작품.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: 2020 마블 코믹스 프롤로그에서 코르도 하사의 수송기로도 사용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